[교육과정 : 일반과정(1박2일)/교육기간: 2016.10.22-23/모둠강사:하종운] 학교 숙제로 진로희망서를 받게된 주인공은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한다. 하지만 꿈을 정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좋아하는지 / 적성에는 맞는지에 대한 고민보다는 직업의 환상적인 부분만 보고 꿈을 선택하려 하고, 그때마다 친구들은 선택한 꿈의 힘든점을 말해주며 현실을 깨닫게 도와주는데...과연 주인공은 자신의 꿈을 정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