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꼐 같이 소통하고 편집을 하고 촬영을 하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밥과 숙소가 마음에 들었고 이불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와이파이나 tv가 없어서 너무 불편 했습니다. 선생님들이 메우 친절하셨고 더우신데 삼겹살을 구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우리 4조 담임 남자 선생님께서 는 저희 말을 잘들어 주었고 아주 친절했습니다. 사이버 영재 후배들에게 아주 추천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