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우리 초등미디어와 중등 미디어는 충청남도 아산으로 가기위해 버스를 탔다. 우리가 아산을 가는 이유는 우리가 직접 미디어 영상을 기획하고 편집하고 방영하고 평가하를 하기위해 가는 것이다.
첫째날은 버스를 타고간다고 8시에 출발해서 12시 30분에 도착하였다. 우리가 도착한 학교는 BCPF콘텐츠학교(Broadcasting Content Promotion Foundation)이다. 이 학교는 앞에서 말했듯이 직접 미디어 영상을 만들어서 가하는 곳이다
학교에 도착하고 나서 선생님과 인사를 한후 숙소 배정을 한뒤 바로 밥을 먹으로 갔다. 점심은 정말 맜있었다. 점심을 다먹은 뒤 숙소로 가서 조금 쉬다가 3강의 실로 모였다. 그리고 휴대폰을 이용한 퀴즈 몇가지를 하고 그림에 알맞은 소리와 이야기를 만드는 활동을 하였다.
그리고 본격적인 미디어 영상 만들기에 들어갔다. 처음에 주제와 만든이유,역활을 나눈뒤 직접 조별로 모여서 스토리 보드를 짜기 시작했다. 우리모둠은 처음에 모둠원마다 의견이 달라 소재를 잘 정하기가 힘들었다. 그러다가 선생님이 학교에서 잘 일어나는 일을 주제로 하자고 하여서 우리는 1등과 꼴등이 처음엔 서로 사이가 않좋았는데 나중에는 짝찌가 되면서 친해지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만들었다.
스토리 보드를 다 짠뒤에는 바로 영상 촬영에 들어갔다. 어느정도 영상을 찍은뒤 저녁을 먹고 숙소로 가서 쉬었다. 선생님들이 12시까지는 자라고 하셨지만 우리는 2시에 잤다.
둘째날은 7시 30분에 일어나 밥을 먹은뒤 바로 영상을 찍으러 갔다. 처음에는 NG도 많이나고 실수도 많이 하였지만 나중에 익숙해지니까 괜찮아졌다. 다찍고 나서 영상을 들고 가서펹집을 하였다 편집도 역시 쉽진않았다. 하지만 다하고 나니 BCPF콘텐츠학교에 온것을 정말로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정말 많은 것과 미래에 도움되는 것들을 배우고 가는 것 같습니다.
만약 다음에도 올 수 있다면 또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