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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들 때 친구들과 하니 친구들과 더욱 친해진것 같고 침실도 편하고 좋았다.
또 탈의실이 있어 옷 갈아 입기가 편했는데 샤워실에 따뜻한 물이 나올 때도 있었지만 엄청 차가운 물도 나와서 아쉽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비염이 있는 것 처럼 코도 막히고 공기가 조금 딱한 것(?) 같다
그리고 5조 선생님이 엄청 이쁜데다가 착하기 까지했다.
친구들이 아이디어를 많이 내고 선생님이 어느 정도 정리 및 조금더 붙어서 얘기 해주니 멋진 영화 예고편이 만들어 진것 같다.
도와 주신 선생님들이 많이 도와 주셔서 감사했다.
다음에도 또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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