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만남의 광장 7시 50분까지 모여 BCPF콘텐츠학교로 갔다.
우리팀은 중미와 초미가 섞여 있기 때문에 괜찮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그리고 1째날은 피노키오 사진을 보고 이야기를 만들었다.
다른 팀의 피터팬이야기가 좀 아쉬웠다.
왜냐하면 꼭 등장인물이 꼭 착한 성격이라는 것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BCPF콘텐츠학교는 숙소에 바퀴벌레와 파리 기타 등등의 벌레가 나오지 않는 것 빼고는 괜찮았다.
그리고 첫째날 저녁을 먹고 치킨을 먹었고 둘째날은 저녁을 고기를 먹었다.
맨 마지막으로 구워서 학생은 거의 안 먹은 목심은 정말 맜있다.
그래서 선생님에게서 돼지고기 목심을 얻어먹었다(얻어먹길 잘하것 같았다.)
9시에 1강의실에 모여 레크레이션을 하였다.
그곳에서 내가 생각하던것이 아니라 그냥 노는 것 같았다.
그리고 쌀포대 들었다 났다 하는 게임을 하여서 이기면 쌀포대를 주기로 하였는데 게임을 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다른 게임을 20개나 생각해 두었다는 얘기를 듣고 대단하다고 생각하였다.
다음에 다시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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