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PF콘텐츠학교에서 2박 3일 이라는 시간을 미디어와 함께 보냈다.
첫날은 만남의 광장에서 만나서 충남 아산에 위치한 콘텐츠학교에 왔다.
처음에 와서 조별 과제를 하였는데,
퀴즈도 맞추고 소리를 만들어 녹음 하는 것 이었다,
소리를 만들어 녹음 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웠다,
소리 속에 스토리는 나도 처음 만들어 보는 것 이기 때문이다.
우리 조는 피노키오가 눈썹을 그리는 부분을 만들었는데,
눈썹 그리는 소리는 나무 벽을 손톱으로 긁고
물고기 소리는 물에서 손을 움직이고
고양이가 떨어지는 소리는 물속에 비누를 떨어뜨렸다,
그뒤에 다른 활동을 하다가 숙소에 갔는데,
친구들과 놀다가 새벽 3시가 넘어서 자서 그 다음날 피곤하기도 하였다,
그다음날은 영상을 제작하였늗데.
우리팀의 주제는 악몽의 기적이다.
이 주제는 외모지상주의를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하였다,
오전에는 촬영을 하고 오후에는 편집을 하였다,.
오전에 촬영을 하는데 웃으며 하여서 매우 재미있었다.
오후에는 프리미엄이라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편집하였는데,
내가 처음 해보는 편집 앱이라서 어렵기도 하였고 흥믹롭기도 하였다.
그래도 매우 알차고 재미있던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