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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집합 장소인 창원 만남의 광장을 향해 아빠 차를 타고 출발했다.
만남의 광장에 도착한 뒤 영재원 차량에 탑승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BCPF콘텐츠 학교에 왔다.
특히 숙소가 가장 궁금했는데
화장실도 깨끗하고 시원해서 좋았다.
그릭 수업을 했는데,
첫째날은 모둠 협동 게임을 하고 스토리보드를 만들었다.
우리 모둠의 주제는 일등 그리고 꼴찌로 정하였고,
내용은 일등이 꼴찌와 친해지는 내용이다.
그리고 밤에 치킨도 정말 맛있었다.
둘째 날에는 콘텐츠 학교를 돌아다니 면서 촬영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NG가 많이 나서 힘들었다.
영상을 만든는 데 엄청난 힘과 노력이 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오후 부터는 편집실에서 편집을 하였는데
컴퓨터도 너무 빠르고 좋았다.
또, 저녁에 한 바베큐파티는 절대 못 잊을 것 같다.
드디어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 날에는 편집을 마자 하고 시사회를 하였는데
5팀 모두 영상을 너무 잘 만든 것 같았다.
다음에 중학생이 되어도 또 이곳으로 캠프를 왔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더운 날씨에도 우리를 위해 노력하신 선생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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